[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구창업지원센터 내 입주업체 23개소를 대상으로 관리비와 공공요금을 감면해준다고 밝혔다.
감면내용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관리비와 시설사용료를 전액감면하고 공공요금은 사용량에 따라 5만원 이하 전액감면 5만원 초과~10만원 미만은 구에서 5만원 감면, 초과분은 업체부담 10만원 초과금액은 총 납부액의 50%를 감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동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1차 감면을 실시해 입주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감면으로 코로나19로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는 창업기업이나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금의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인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구창업지원센터 입주업체 부담금 확 낮춘다 23개 기업에 관리비·공공요금·시설사용료 감면 혜택 |
| 2020-09-21(월)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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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수) 1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