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가계긴급생계비, 30일까지 사용하세요

전체 상생카드 99.3% 사용…미사용액은 환수 조치

2020-09-18(금) 16:36
광주광역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상반기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선별 지원한 ‘가계긴급생계비’ 상생카드 사용이 오는 30일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가계긴급생계비는 지난 4월1일부터 5월8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광주시 전체 62만가구 중 83% 이상인 52만가구가 신청하는 등 관심이 뜨거웠다.

광주시는 신청자 중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대상자 선별을 위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소득조회를 실시해 29만1684가구를 선정, 1003억원을 지원했다.

현재 가계긴급생계비 상생카드는 전체의 98.3%인 996억8000만원이 소비됐으며 6억2000만원이 미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업종별로는 마트·식료품이 45.6%으로 가장 많았으며 음식점 20.2%이 두 번째로 많았다.

이어 병원·약국, 의류잡화, 주유 등 순이었다.

가계긴급생계비 상생카드 사용기한은 당초 국가긴급재난지원금과 동일하게 8월31일까지였으나, 사용하지 못한 대상을 고려해 9월30일까지로 연장된 바 있다.

9월30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지자체로 환수 된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가계긴급생계비는 국가 재난지원금과 더불어 코로나19로 힘든 광주시민에게 큰 힘을 주고 지역경제의 숨통을 틔어준 소중한 지원이었다”며 “9월30일까지 사용기한을 연장한 만큼 가계긴급생계비 상생카드를 모두 사용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