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광주환경공단, 근무방법 개선으로 인력 부족난 해소

안전한 근무 여건 조성 위해 전 직원 100분 토론 실시

2020-09-16(수) 17:18
지난 8월 20일 김강열 광주환경공단이사장과 함께하는 전 직원 100분 토론회에서 근무방법 개선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있다./광주환경공단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야간 근무시 문제점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근무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혁신적인 근무방법 개선안을 마련 10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주환경공단은 2018년 일명 김용균법(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 이후 안전규제를 대폭 강화한 법) 통과 이후, 직원 안전 조치 강화를 위해 2인 1조 야간 교대 근무에 필요한 인력 24명을 시에 증원 요청하고, 시에서 실시한 조직 진단에서도 교대 근무 인력 규모 강화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포함되었으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혁신적인 변화 관리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고 지난 7월 초부터 전 직원이 머리를 맞대고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 8월 20일에는 사업장에서 1차 제시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사장과 함께하는 전 직원 100분 토론회를 실시해 근무방법 개선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노동조합과 협의를 거치는 등 다양한 소통을 통해 최종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근무방법 개선안 내용으로는 ▲통상근무자 4명을 교대 근무로 배치해 야간 2인 근무를 통해 직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여직원을 현장근무 훈련 이후 교대근무 및 주간 대체근무에 투입하는 방안 ▲음식물자원화시설 중앙제어실에 통상근무자 1명을 배치해 주간 근무시 시설 정비를 강화하는 방안 ▲1인 근무 오지 사업장에는 CCTV 추가 및 침출수 이송유량 동시 모니터링 시스템 개선 방안 등이 있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기존 근무 방식을 고집했다면 24명의 추가 인력이 필요했으나, 전 직원과 노동조합이 힘을 합쳐 혁신적인 근무 방법을 도출해낼 수 있었다.”며 “깨끗한 환경을 통한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