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 코로나 확진자 166명, 최근 3일간 ‘제로’

14일 기준 격리환자 96명·사망자 0명…방역수칙 적극 준수해야

2020-09-14(월) 14:12
전라남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가 코로나19에 대한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펼친 결과 최근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총 누적인원과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이 전국 도 단위에서 하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1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도내 확진자는 해외유입 33명을 포함해 총 166명을 기록, 전국 총 확진자의 0.74%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시·도별로는 제주, 세종, 전북, 울산, 충북에 이어 6번째로 적은 규모로 제주를 제외한 도 단위에선 3번째로 적다.

누적 확진자가 가장 많은 곳은 대구로 이어 서울, 경기, 경북, 인천 등의 순을 보였다.

또한 전남지역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8.90명으로 전북과 제주, 경남에 이어 4번째로 적다.

전국 평균은 48.40명이다.

전남지역 확진자 가운데 격리 치료중인 환자는 14일 현재 96명이며 치료를 마친 격리 해제자는 70명으로 42.2%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다.

사망자는 1명도 없어 세종, 전북, 경남, 제주와 함께 치명률 0%를 기록했다.

현재 음압병상을 갖춘 전문병원에 10명의 고령환자가 입원해 있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지난 1주일 동안 전남에선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지역감염 확진자 4명이 늘었고 방역망 내에서 관리되고 있는데다 12일 이후 3일째 확진자가 없다”며 “하지만 전국적으로 감염자가 잇따라 안심할 단계가 아니므로 마스크 쓰기 생활화,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14일 현재 서울 세브란스병원 접촉자 17명을 검사한 결과 1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7명은 검사 중이거나 검사 예정이다.

광주 말바우시장 접촉자는 300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서울 강남 229번이 진도 쏠비치리조트를 방문한 것과 관련해 시설 폐쇄 및 소독을 마쳤으며 접촉자 이동 동선을 파악해 60건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 의뢰하는 등 조치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