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전국 최초 쓰레기감량 청결모범업소 모집 10월 8일까지 접수…재활용 분리수거함 설치 등 지원 |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가 올해를 ‘쓰레기 줄이는 원년’으로 선포한 데 이어 전국 최초로 ‘쓰레기감량 청결모범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쓰레기 없는 마을, 깨끗한 행복동구 구현’을 위해 추진 중인 ‘2020 청소행정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함이다.
모집 기한은 오는 10월 8일까지이며 대상은 현재 동구에 주소를 둔 사업체이다.
구는 실천항목 10개 항목에 대한 이행도 등 심사평가를 거쳐 100여 곳의 청결모범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업체는 동구 홈페이지에 쓰레기감량 청결모범업소 게시, 로고 제작 게첩, 재활용 분리수거함 설치, 재활용 배출봉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동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방문 또는 우편, 팩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청결모범업소 모집에 많은 사업주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또 하나의 청소행정의 혁신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