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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산물로 만든 강진 전통주로 마음을 전하세요~

60년 경력 명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전통소주와 뽕잎을 이용한 막걸리까지

2020-09-08(화) 11:20
지역농산물로 만든 강진 전통주로 마음을 전하세요~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강진군 병영면‘병영양조장’에서 생산되고 있는‘병영소주’와 도암면 ‘도암주조장’의 ‘뽕잎쌀막걸리’가 추석 선물로 인기다.

‘병영소주’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1호로 선정된 김견식 명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강진 특산주이다.

예로부터 병영은 보리가 많이 나던 지역으로 전라병영성의 병마절도사가 보리로 술을 내려마셨으며 그 가양주가 지역 전통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강진산 햇보리쌀과 전통누룩으로 담가 발효·증류 후 1년 이상 숙성시킨다.

보리향이 은은하고 목넘김이 알싸하며 끝 맛이 깔끔하다.

2014년 대한민국 식품명인 지정 명인주로 지정된 바 있으며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2스타를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신세계 백화점에 입점된 전통주 전문매장인‘우리술방’에서도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뽕잎쌀막걸리’는 간척지 햅쌀과 뽕잎을 이용해 주조한 술로 뽕잎을 건조한 후 250~300도에서 녹차와 같은 방법으로 20분 볶아 생산한다.

한의학에서 뽕잎은 피를 맑게 하는 청혈작용을 해 당뇨나 고혈압등의 성인병 예방에 탁월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고 알려져있다.

‘뽕잎쌀막걸리’는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 산뜻한 산미가 특징이다.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들어 음복주로도 손색없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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