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농산물 소비촉진 할인쿠폰 사업’ 7개소 선정

남도장터·해남미소·보성몰 등 쇼핑몰…최대 1만원 지원

2020-09-08(화) 11:11
전남도, ‘농산물 소비촉진 할인쿠폰 사업’ 7개소 선정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정부 3차 추경으로 추진될 ‘농산물 소비촉진 할인쿠폰 사업’ 지자체·공공기관 운영 쇼핑몰 분야에서 7개 쇼핑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제로페이와 연계해 지자체와 공공기관 온라인 쇼핑몰에 농산물 소비촉진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사업운영 신청자를 접수받아 전국 13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전남지역에서는 도가 운영 중인 남도장터를 비롯 화순군 자연속애, 해남군 해남미소, 진도군 진도아리랑몰, 나주시 오색마을, 장흥군 정남진장흥몰, 보성군 보성몰 등 7개소가 선정됐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54%를 차지한 결과다.

경기·충남·전북에서도 각각 1개소가 선정됐으며 공공기관에서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지웰 등 3개소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해당 쇼핑몰에서 농축산물 구입 시 구매금액의 20%를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은 오는 10월말까지 온·오프라인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이달 말까지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산물 소비촉진 쿠폰사업과 연계한 남도장터 200억원 달성 기념 농수축산물 특판행사도 추진한다.

특판행사는 남도장터에서 추석 제수용품과 선물 구매 시 1인당 구매가격의 최대 50%를 구매자에게 돌려주는 이벤트로 진행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정부 농산물 20% 소비쿠폰과 함께 나머지 30%를 남도장터 적립금으로 지원하게 된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소비시장이 활성화되고 안전한 먹거리를 할인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남도장터와 시군 온라인 쇼핑몰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추석기간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