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가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도복 피해를 입은 농가에 일손 돕기를 추진해 농가에 힘을 보탰다.
시에 따르면 4일 농업기술센터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소라면 대포리 남해촌마을을 찾아 수확기를 앞둔 벼의 도복 피해 최소화를 위해 0.6ha의 벼 세우기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
이번 태풍으로 여수시는 소라 대포 등 9개소에서 총 13.2ha의 벼가 쓰러졌다.
타 지역보다는 피해가 적은 편이나 수확기를 앞두고 벼 수발아 등 2차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조기 복구토록 농가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태풍 피해 농가 벼 세우기 ‘힘 보태’ 4일 대포리 남해촌마을 찾아 일손 돕기 추진 |
| 2020-09-04(금) 12:00 |
|
|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2026.10.07(수) 1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