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탐진강가 형형색색 ‘장흥고싸움’ 벽화 눈길

장흥군 탐진강 서편 150년 전통 장흥고싸움 벽화 그려져

2020-09-02(수) 14:02
탐진강가 형형색색 ‘장흥고싸움’ 벽화 눈길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장흥군을 가로지르는 탐진강가로 형형색색의 장흥고싸움 벽화가 그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탐진강 서편에 그려진 이 그림은 150년 전통의 장흥고싸움을 묘사했다.

장흥고싸움은 1872년 풍년을 기원하는 축제로 시작됐으나, 일제 강점기에 중단됐다가 1970년 ‘제1회 장흥 보림문화제’를 계기로 부활했다.

정월 대보름 날 장흥군 탐진강변에서 고싸움 및 줄당기기 시연의 전통이 있었다.

고싸움은 줄패장이 “밀어라” 소리치면 멜꾼들은 함성을 지르며 상대의 고와 정면으로 부딪힌다.

이렇게 몇 번이고 맞부딪히면서 상대편의 고를 어떻게 하든지 땅에 닿게 하면 이기게 된다.

장흥군은 탐진강 동편에 전통방식으로 제작된 실제 고를 전시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장흥고싸움의 위용은 장흥의 역동적이고 희망찬 미래를 상징한다”며 “하나로 힘을 모아야 이길 수 있는 고싸움처럼 코로나 위기를 국민 모두 지혜를 모아 극복해 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