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새마을금고 "코로나 19 '꼼짝마'"... '공간살균정화기' 설치로 쾌적함 선사 |
 | | 광양시새마을금고 내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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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 광양시새마을금고가 최근 공간살균정화기(STR-SOLUTION) 1대를 설치하고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특히 이 제품은 공기청정기 기능까지 갖추고 있으며 대기 휘산방식으로 초당 수만여개의 원자가 생성돼 실내 구석구석까지 침투해 코로나바이러스를 비롯한 바이러스계 박테리아, 유해균, 부유세균 등의 DNA, RNA 구조를 파괴해 사멸시키는 원리다.
이 제품은 코로나19 확산이 없었다면 자칫 사정 될 뻔했다. 지금은 내수보다는 오히려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에 필리핀, 호주, 중국 등 여러나라에 수출이 되고 있다. 또 일반사람들이 설치하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사람이 많이 몰리는 병원이나 관공서, 종교시설, 어린이나 노령층이 이용하는 시설 위주로 설치가 되고 있어 호응도가 높다.
이 때문에 광양시새마을금고 김재숙 이사장은 중마동 소재 본점에 고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상담하는 사무실에 설치하기를 원했다.
김재숙 이사장은 "코로나 확산에 정부에서 대응 3단계까지 고심을 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조금이나마 금고를 찾아오는 고객과 회원들에게 바이러스에 안전한 곳에서 상담이 이뤄졌으면 한다는 마음으로 설치를 했다"며 "나아가 우리 금고에서 확진자가 발생이 되면 광양시민에게도 미안하고 경영 악화로까지 번질 수 있어 이 제품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본점 등 지점 곳곳에서 국수나눔봉사를 해오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못하고 있다. 확산세가 꺽이면 독거노인 등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사람들을 위해 금고에서는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