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광군,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지원사업’ 추진

국비 3억원 확보, 41명 일자리 창출

2020-08-28(금) 13:04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 영광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총사업비 3억3백만원을 투입해 다음 달 9월부터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과 관광업계 실직·폐업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군민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모집은 8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모집했으며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2차 추가 모집한다.

선발된 인원은 관내 주요관광지인 불갑사 관광지,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 백수해안도로 등 6개소에서 관광객 발열체크 및 안전거리 유지관리, 방역관리, 주변환경 점검 등을 수행한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4개월간 사업내용에 따라 주 15~40시간씩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시간당 8,590원으로 주차 및 연차수당 등은 별도 지급한다.

일자리를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군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영광군 홈페이지를 확인한 후 신분증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으로 여행지에 불안함을 느끼는 국민들에게 관광지 방역 및 수용태세 개선사업을 통해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 과 여행 불안 심리해소에 기여하고 구직난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