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화순초등학교·광화문 집회 관련 진단 검사자 1176명 ‘음성’

광주 284번 역학조사와 전남 59·60·64번 감염경로 추적 계속

2020-08-26(수) 16:57
화순초등학교·광화문 집회 관련 진단 검사자 1176명 ‘음성’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화순군은 지난 25일까지 실시한 화순초등학교 교직원·학생의 코로나19 전수 검사와 광주 284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검사 결과, 117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24일부터 광주 282번 확진자가 교사로 일하는 화순초등학교의 전체 교직원·학생, 화순초등학교 학생들이 다니는 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전수 검사 결과, 광주 282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교사·학생과 접촉자를 포함한 1160명 모두 음성이었다.

화순초 전수 검사, 모두 음성.광주 284번 역학조사 계속

현재까지 확인한 광주 284번의 밀접접촉자 21명 중 16명도 음성으로 판정받았다.

나머지 5명은 검사 중이다.

군의 역학조사 결과 택시 기사 2명, 약국과 병원 관계자 5명, 친언니와 동생 등 광주 교회 동행자 6명, 확진자가 방문한 날 같은 교회에 다녀온 주민 2명 등 21명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

화순읍 오성로 거주자인 광주 284번 확진자는 화순과 광주를 오가는 지원152번 버스를 자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확진자의 이용 시간대에 버스에 탑승한 군민에게 화순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상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전남 59번·60번·64번 확진자에 대한 감염 경로 추적도 계속하고 있다.

역학조사 범위를 확대하는 등 다각도로 경로를 추적해 왔지만, 현재까지 주목할 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

다른 지역에 사는 전남 64번 확진자의 아들 2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했지만, 음성으로 확인됐다.

군은 확진자 3명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 차량 이동 정보 등을 분석하며 감염 경로를 계속 추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우리 지역 확진자와 관련한 진단 검사 결과가 현재까지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다행스럽지만, 안심할 상황이 전혀 아니다”며 “상시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과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