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목포신항 배후부지, 세월호 선체거치 및 안전체험공원 조성

문화·교육 복합관 건립 등으로 고하도 발전 기대

2020-08-25(화) 11:35
목포신항 배후부지, 세월호 선체거치 및 안전체험공원 조성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목포시가 세월호 선체 거치장소로 최종 확정되어 정부 방침에 따라 목포신항 배후부지에 선체를 원형 거치하고 그 일원에 안전교육 체험공간이 조성된다.

국무조정실 4.16 세월호 참사 피해자 지원 및 희생자 추모위원회는 세월호 가족단체 선호도조사 및 목포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고려해 이달 초 거치 장소를 확정 발표했다.

정부는 목포신항에 위치한 세월호를 현재 위치에서 1.3km가량 이동해 목포 신항만 배후부지에 거치하고 그 일원에 국민의 안전의식 고취 및 재난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체험 복합관을 함께 건립할 방침이다.

선체 거치 및 복합관 건립사업은 국비 1,523억원을 투입해 정부에서 조성하고 직접 운영하게 되며 내년부터 기본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공사를 착공,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포시는 세월호 거치 방안으로 선체 원형을 물위에 띄우는 형태로 전시하고 선체의 일부분은 내부체험이 가능하게 하는 등 국민안전체험 공원으로 조성하는 내용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전체험 복합관은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해상안전 교육을 포함한 각종 재난체험이 가능한 생활형 안전복합관으로 조성하고 그 인근 지역이 자연친화적이고 편안한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를 추모·기억할 수 있도록 세월호 선체 거치와 복합관 건립이 순조롭게 추진되길 바란다” 며 “해상케이블카와 호남권생물자원관 등 주변자원과 어우러지는 연계 개발로 고하도가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