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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저소득층 자활근로사업장 ‘월면가’ 9월 개점

2020-08-20(목) 12:28
광양시청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광양지역자활센터에서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한 근로사업장인 베트남음식점 ‘월면가’가 오는 9월 개업을 앞두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점하는 사업단은 시장진입 가능성이 높고 근로시장에 적극적인 진출을 원하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의 요구를 반영해 시장진입형으로 3년 동안 인건비를 지원하고 이후에는 자활기업으로 창업하게 된다.

‘월면가’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협약을 맺은 MIB코리아의 외식분야 가맹점이며 가성비 높고 질 좋은 음식을 제공해 전라남도 내 빠르게 확산 중인 지점으로 교육과 실습을 이수한 6명이 중동에 사업장을 개점할 예정이다.

광양시가 광양지역자활센터에 위탁 지원하는 자활사업에는 청소, 간병, 택배 등 다양한 분야의 12개 사업단에 9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유형에 따라 자활장려금 또는 자립성과금 등의 소득지원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종호 주민복지과장은 “곧 개점할 ‘월면가’ 자활근로사업단이 탄탄한 사업으로 성장해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자활근로사업단이 자활기업까지 창업해 저소득층 자립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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