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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진일 주무관, 시 최초 기술사 2관왕 기염

6월 건설VE전문가자격증 등 국가기술자격 10개 취득

2020-08-19(수) 16:22
기술사 2관왕을 달성한 광주광역시 진일 주무관./광주광역시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는 환경생태국 하수관리과 진일 주무관이 제121회 건설안전기술사 시험에 합격해 지난 2012년 토목시공기술사 취득과 함께 광주시청 최초로 기술사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건설안전기술사는 지난1월 개정·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건설현장의 사고와 재해예방을 위해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보유한 사람에게 부여하는 최고수준의 자격증으로 연간 합격률이 10% 이내이며 이번 최종합격자 중 광주지역 합격자는 1명으로 기술사 시험 중에서도 난이도가 어려운 시험으로 알려져 있다.

2004년 토목분야 공채로 임용한 진 주무관은 상·하수도, 도로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경험을 쌓았고 시설직에 근무하며 자기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전남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국토부 설계경제성검토과정을 이수 후 건설VE전문가를 취득하는 등 끊임없는 자기개발로 국가기술자격 10개를 취득하며 토목·안전 분야 전문기술자로 인정받고 있다.

진 주무관은 “업무에서의 다양한 건설공사 현장에서의 업무 경험이 자격 취득에 큰 도움이 됐다”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하고 연구해 광주시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 현장에서 전문 기술을 적극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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