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기후 위기, ‘광주형 AI-그린뉴딜’로 극복한다”

“AI기반 녹색산업 육성으로 대규모 일자리 창출 · 지역경제 활성화”

2020-08-19(수) 15:15
광주광역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 위기에 맞서 광주가 ‘AI-그린뉴딜’을 기반으로 한 ‘녹색도시’ 광주의 청사진을 내놓았다.

광주시는 19일 오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광주형 AI-그린뉴딜 2차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3대 전략과 8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2차 발표는 이미 발표한 전력부문을 포함해 광주형 AI-그린뉴딜의 전체 로드맵으로서 3대전략과 8대 핵심과제가 주요내용이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계기로 감염병과 기후변화의 상관성이 확인되면서 저탄소사회 전환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가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광주는 최첨단 인공지능 기반을 토대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감축해 도시의 안전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녹색산업 육성으로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며 사회 불평등 해소를 통한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실현할 것이다”고 정책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광주형 AI-그린뉴딜의 목표는 2045년까지 정의로운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실현하는 것이다.

이 시장은 목표 달성을 위한 3대 전략으로 시민 모두가 녹색에너지를 생산하고 이용하는 ‘녹색전환도시’ 누구나 기후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기후안심도시’ 미래형 환경융합산업 메카 ‘녹색산업도시’ 실현에 관한 계획과 이에 따른 8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이날 103개 시민사회단체와 기업, 행정기관 등을 총망라한 광주공동체는 ‘기후위기 비상사태’ 선포와 함께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천명하며 광주시와 뜻을 함께 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