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여름철 살모넬라 식중독 주의 당부 난류, 육류는 냉장고에 보관…조리 시, 중심온도 75‘℃, 1분 이상 가열 |
 | | 여수시 보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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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여수시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살모넬라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음식물 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살모넬라 식중독 환자발생 5,023명 중 3,750명이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살모넬라 식중독의 주요원인 식품으로는 오염된 달걀 등 난류와 그 가공식품이 65%로 가장 많았고 김밥 등 복합조리식품 7%, 육류 5% 순으로 조사됐고 주로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인다.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 수칙은 달걀 등 난류 구입 시, 균열이 없고 가급적 냉장 보관되고 있는 것을 구입 살모넬라균은 열에 매우 약하므로 난류, 육류 조리 시에는 중심 온도가 75℃에서 1분 이상 가열 칼·도마 반드시 구분 사용 난류 및 육류를 만진 후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항상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