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권오봉 여수시장, “플랜트건설 노·사 협상 조속한 타결 희망”

“배려와 양보하는 마음으로 협상 타결해 지역경제발전 중단 없어야…”

2020-08-13(목) 15:11
권오봉 여수시장이 플랜트건설 노사 협상 조속한 타결의 바램을 관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여수시 제공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 권오봉 여수시장이 보도자료를 통해 플랜트건설 노·사 임·단협 협상 타결을 바라는 여수시 입장문을 발표했다.

권 시장은 “플랜트건설 노·사의 임·단협 과정 중 발생한 총파업 소식을 접하고 시정책임자로서 무거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여수시의 여건을 보면 금년 1월 이후 7개월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관광객이 감소함에 따라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있고 전국적인 수해로 관광 산업의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또한 “현재 국가산단에는 GS칼텍스, LG화학 등 17개 기업이 2025년까지 약 9조 5천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 효과가 지역경제로 확산되는데는 산업평화가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 12일 시장이 노·사 양측 대표를 면담하면서 조속한 협상 재개와 타결을 당부한 바 있다.

권 시장은 “건설현장의 활동이 멈추는 것은 노·사 양측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으며 시민들께서도 매우 안타까운 심정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노·사측 근로자와 그분들의 가족 한 분 한 분이 모두 소중한 시민“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다시 한 번 노·사 양측이 대승적인 차원에서 협상장에 마주 앉기를 바란다”며 “서로 배려와 조금씩 양보하는 마음으로 협상에 임해 일터와 가정 그리고 시민들의 일상에 행복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원만한 타결을 간절히 당부했다.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