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장마철, 감염병 예방 위생관리 지켜주세요”

철저한 손 씻기,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조리 수칙 준수

2020-08-07(금) 10:31
광주광역시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는 최근 장마로 위생환경이 취약해짐에 따라 안전한 물과 음식물을 섭취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장마철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률이 높아지고 수해발생 지역에서는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 세균성·바이러스성·원충성감염증장관감염증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다.

이에 포장된 생수나 끓인 물을 섭취하고 조리한 음식은 오래 보관하지 않으며 조리 수칙과 철저한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수해로 오염된 지역에서는 유행성 눈병이나 피부병도 주의해야 한다.

피부가 오염된 물에 노출되면 피부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침수지역에서 작업 시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방수복과 긴 장화를 착용하고 물에 노출된 피부는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어내야 한다.

또한, 태풍이나 홍수 이후 고여 있는 물에서 작업을 할 경우 감염된 동물의 소변을 통해 전파되는 렙토스피라증에 감염될 우려가 높으므로 반드시 피부 보호를 위한 작업복, 장화 및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작업 후 발열 등 증상이 발생한 경우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한편 장마철에는 고인물이나 습한 날씨로 모기가 잘 증식할 수 있어 모기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되는 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 제거, 저녁시간에 외출 자제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광주시는 오는 10월까지 하절기에 많이 발생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조사, 대응을 하기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집단설사 발병 시 보건소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