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 안간힘

서남해안 관광도로 개설 구축 및 지역 균형 발전 기대

2020-08-05(수) 13:22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 안간힘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완도군이 완도~고흥 간 국도 승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에서 부산을 잇는 서남해안 관광벨트에서 완도~고흥 구간이 유일한 단절 구간으로 남아 있다.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가 개설되면 접근성 개선 및 관광 활성화는 물론 연륙 사업 추진으로 주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군은 2005년 12월 익산청 건의를 시작으로 지난 15년 동안 청와대, 국회, 국무조정실, 국토해양부, 국토연구원 등을 수차례 방문하며 완도~고흥간 지방도 830호선 국도 승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완도~고흥간 국도 승격 범 군민대책기구 구성, 완도·고흥군 의회 국도 승격 촉구 공동 결의문 채택, 도서지역 연륙·연도교 추진 심포지엄 개최, 국도 승격 촉구 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바 있다.

아울러 강원도, 충청·전라·경상권 7개 도지사 국도 승격 공동 건의 및 해안관광도로의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 대상 반영을 건의했다.

올해도 정세균 국무총리, 국무조정실장, 국토교통부 손명수 차관, 기획재정부 안도걸 예산실장과 면담을 가졌고 이낙연 국회의원과 윤재갑 국회의원 등 수많은 정치권 인사를 만나 완도~고흥 간 국도 승격을 요청했다.

한편 군은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뜻을 모아 대내외에 알리고자 8월 14일까지 2차 군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가 제2차 국가도로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며 “국도 승격의 주춧돌이 될 서명운동에 군민과 향우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