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기업체‘찾아가는 전입신고 창구’운영 고흥청정식품단지 입주 업체 종사자 10명 전입 |
 | | 고흥군, 기업체‘찾아가는 전입신고 창구’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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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고흥군이 지난 24일 고흥청정식품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는 ‘고흥사랑 주소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실제 거주하고 있으나 바쁜 업무와 교통 불편 등 근무여건상 업무시간 내 민원실을 방문하지 못하는 전입희망자를 직접 찾아가 전입신고를 접수하는 맞춤형 서비스이다.
이날 군 인구정책팀과 동강면사무소 민원팀의 찾아가는 전입신고 창구 운영으로 푸드원 직원 등 10명이 전입했다.
이는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 운영에 앞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고흥청정식품단지 12개 기업을 직접 방문해 군민이 되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전입 창구 운영 일정 등을 홍보해 미전입자의 전입을 유도한 성과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기업체, 공공기관 등 주민등록 전입 수요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인구증가 시책을 적극 발굴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타 시군구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군에 전입한지 6개월 경과된 2인 이상 세대에 대해 지원금 20만원과 지방세 감면지원, 군으로 전입한 임직원이 5인 이상 소속된 기관·단체·기업에는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