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진도군, ‘대한민국 국토대전’ 경관행정부문 우수상 수상

담장정비, 소공원·꽃길 조성 등 진도군 242개 마을 가꾸기 사업 평가 결과

2020-07-23(목) 10:07
진도군, ‘대한민국 국토대전’ 경관행정부문 우수상 수상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진도군이 국토교통부 등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경관행정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진도군 마을 가꾸기 사업은 국토·도시·경관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0년 대한민국 국토대전’ 경관행정부문 평가 결과 우수상을 수상, 최근 개최된 시상식에서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올해 12년째로 국토와 도시공간에서 경관 디자인 향상을 이룬 창의적인 사례를 발굴하는 명실상부한 관련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다.

진도군 마을가꾸기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진도군 242개 전체 마을의 경관을 개선시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인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1단계 사업에 62억원을 투입해 담장 정비와 벽화, 소공원·꽃길 조성 등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의 전설을 비롯 역사와 전통을 보존해 관광 자원을 구축했다.

진도군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마을 가꾸기 2단계 사업을 통해 지붕경관개선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진도군 지역개발과 관계자는 “그동안 애착을 가지고 추진해 왔던 마을 가꾸기 사업이 권위 있는 기관의 심사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경관행정부문 우수상은 진도군 242개 마을을 정비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고 노력해 주신 진도 군민들이 함께 참여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