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북구, 저출생 대응 ‘예비맘 우선 배려 서비스’ 운영

출생신고 주민 대상 ‘초인종 자제’ 자석스티커 배부 등 주민 공감형 배려 시책 실시

2020-07-20(월) 09:58
북구, 저출생 대응 ‘예비맘 우선 배려 서비스’ 운영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북구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눈길을 끌고 있다.

북구는 “2020 저출생 대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예비맘 우선 배려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예비맘 우선 배려 서비스는 임산부와 유아 동반자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종합 시책으로 공공시설 이용 시 불편 해소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임산부와 유아 동반자가 대기 없이 우선적으로 민원이 처리될 수 있도록 북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30곳에 ‘우선 배려창구’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화장실 40곳을 ‘배려화장실’로 조성해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배려대상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으며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임산부의 이용편의를 위해 희망 기관 수요조사 후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주민에게 현관문에 부착할 수 있는 ‘초인종 자제’ 자석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주민 공감형 배려 시책을 실시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출산과 육아는 가정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책임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함께 극복해 나가야할 과제”며 “앞으로도 주민의 참여와 공감이 바탕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