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해남군, 어촌뉴딜 300 사업 속도낸다

화산 구성항 등 5개소 사업추진 착착, 2021년도 7개소 공모 예정

2020-07-16(목) 13:23
해남군, 어촌뉴딜 300 사업 속도낸다
[미디어전남 윤보현 기자] 해남군이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군은 2019~2020년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화산 구성항과 현산 두모항 등 총 5개소에 40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어촌·어항의 생산기반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2019년 사업대상지인 화산 구성항과 현산 두모항은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0년도 대상지인 송지 갈산항, 북평 남성항, 황산 성산항은 내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해 2022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을 통해 방파제와 물양장 등 어업 기반시설을 갖추고 각 어촌의 특성에 맞는 소득사업 및 어촌 체험시설 등을 추진해 어촌 성장을 이끌게 된다.

특히 해남군은 어촌 뉴딜 300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으로 내년도 사업대상지 공모를 앞두고 현지 조사를 통해 송지 내장항 등 7개소를 선정, 2021년 사업 공모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따라 공모신청 대상지 지역협의체 역량 강화와 현장 포럼 등을 추진해 지역주민, 리더그룹,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사업계획을 수립, 특색있고 지역특성을 담은 예비계획서를 작성했다.

최근에는 어촌주민 공동체 형성교육 및 평가 대비 컨설팅을 실시해 어촌뉴딜300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역할과 참여의 중요성, 어촌계 발전방안 등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어촌뉴딜300자문단 인력풀을 적극 활용해 지역협의체 전문 자문위원을 위촉, 사업의 적합성 및 타당성을 제고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군은 지난 10일 어촌뉴딜300사업 예비계획을 전라남도에 제출한 상태로 9월중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어항시설 현대화를 통한 어항기능 복원, 어촌 환경 조성으로 정주여건 개선, 새로운 소득 창출로 어민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2021년 신청 예정인 7개소 모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보현 기자         윤보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