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함평 단호박 일본에 수출된다···‘96톤 9천600만원 규모’

2020-07-15(수) 10:24
함평 단호박./함평군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함평 단호박’이 올 들어 처음으로 일본 수출길에 오른다.

함평군은 15일 지역특화작목 중 하나인 함평 단호박이 지역 유통업체인 천지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일본에 수출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각 48톤씩 총 96톤이 부산항을 통해 수출된다.

앞서 군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68톤 1억5천600만원 규모의 단호박을 일본에 수출했다.
일본 수출길에 오르기 위한 함평 단호박이 차량에 실리고 있다./함평군 제공

올해는 연초부터 발생한 코로나19 여파로 수출 일정이 불투명했지만 양국 당사자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96톤 9천600만원 어치의 함평 단호박을 이번에 수출키로 했다.

현재 함평 단호박은 지역 230농가 166ha에서 연간 3천900톤 가량이 생산되고 있다.

농가 소득규모로는 79억원 수준이다.

군은 앞으로 현재 추진 중인 조기재배 생산장려금, 종묘대 지원, 수출물류비 지원 등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대만, 싱가포르 바이어와도 적극 협상에 나서는 등 일본 외 수출판로를 다양화하는 작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는 1.4kg 미만의 미니 단호박만이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어 그 이상 크기의 단호박은 사실상 판로가 막혀있었다”며 “이번에 수출되는 품목 모두 1.4kg 이상의 단호박인 만큼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