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여수시, ‘치매안심마을’ 4호로 월호동 선정

지난 8일 월호동 7개 기관과 협약 체결, 통장·노인회장 등 기억지킴이 위촉

2020-07-10(금) 14:00
여수시, ‘치매안심마을’ 4호로 월호동 선정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여수시가 지난 8일 월호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이날 주민설명회 및 협약식을 시작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 치매선별검사 전수조사, 치매환자 맞춤형사례관리, 치매파트너교육, 치매극복선도단체 양성,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여수시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소라면을 시작으로 한려동, 서강동에 이어 올해 월호동을 지정했다.

도서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안심마을 최초로 섬을 포함하고 있는 월호동을 우선 선정했으며 현재 100명의 치매환자가 등록되어 있다.

시는 이날 월호동주민센터, 여수신월초등학교, 경호초등학교, 봉산파출소, 여수사랑의원, 구봉새마을금고 농협국동지점 등 7개 월호동 주요기관과 협약서를 작성하고 통장단·노인회장단·부녀회장 등을 기억지킴이로 위촉했다.

기억지킴이로 위촉된 박용면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록한 16명의 통장, 11명의 노인회장, 부녀회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정밀검사가 필요하면 보호자에게 연락하는 등 치매조기발견의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삼숙 월호동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치매가 있어도 마음 놓고 지내실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