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남도장터’ 상반기 135억 돌파…올 300억 전망

비대면 소비, 2차 학생가정 꾸러미 지원으로 ‘중대형 쇼핑몰’ 도약

2020-07-07(화) 11:15
‘남도장터’ 상반기 135억 돌파…올 300억 전망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가 운영중인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의 상반기 매출 집계 결과 지난해 보다 대폭 상승한 135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다가올 민족 최대 명절 추석 준비에 대응해 심혈을 기울일 경우 올해 매출액 총 300억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터장터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 12억 3천만원 보다 무려 11배나 증가한 수치다.

이에 대해 전라남도는 그동안 오픈마켓, 소셜미디어, 종합몰 등 27개 주요 온라인 유통업체와 전략적으로 제휴해 채널을 다각화하고 ‘코로나19’ 농가돕기 판촉·홍보 행사 등을 통해 ‘남도장터’의 신뢰도를 크게 높인 것이 요인으로 분석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의 증가와 함께 제2차 학생가정 꾸러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학생·학부모 19만명에게 1인당 4만원의 남도장터 포인트를 지급한 방식의 마케팅 등으로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해 중대형급 쇼핑몰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온라인 유통이 비대면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급부상하기 시작했다”며 “안정적인 남도장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회적기업, 정보화마을, 농촌융복합기업 등 별도 카테고리를 개설해 농어민과 함께 소상공인의 판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