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교육

전남교육청‘학교운동부 폭력 예방 위한’현장 점검

지도자에 의한 학생선수 폭력 없도록 적극 지도

2020-07-07(화) 09:34
전라남도교육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6월 30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 전남도내 학교운동부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현장 점검에 나섰다.

도교육청의 이번 점검은 감독과 팀닥터 등으로부터 지속적인 가혹행위를 받은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철인3종 고 최숙현 선수와 같은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도자에 의한 학생선수 폭력 예방 및 인권보호를 위해 진행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학생선수 폭력 및 인권 교육 실시 여부, 학생선수 훈련 환경 여건, 기숙사 생활환경 등을 파악하고 학생선수에 대한 폭력 예방을 위한 지도자 면담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운동부 지도자에 의한 학생선수 폭력 예방과 선수 인권 보호를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학교운동부지도자 전원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7일부터 전라남도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권역별 지도자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도교육청은 전남도내 학교운동부 합숙소 운영을 단계적으로 폐지했고 현재 운영 중인 5교에 대해서는 오는 7월 30일까지 완전 폐쇄하도록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도교육청 체육건강예술과 김선치 과장은 “학교운동부 지도자에 의한 학생선수 폭력 사안 발생 시 엄중 처리할 방침이며 징계 감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떠한 유형의 탄원 및 의견 반영을 하지 않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체육건강예술과 윤형숙 장학관은 “운동부 합숙소가 학교운동부 인권 보호의 사각지대로 인식되고 있다”며 “도교육청은 법규에 근거해 합숙소 운영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철저히 금지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