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보성군, ‘농촌 미래 전략 수립’ 공모사업비 500억원 투입

2025년까지 농촌개발 및 생활서비스 향상에 집중 투자

2020-07-02(목) 12:01
보성군, ‘농촌 미래 전략 수립’ 공모사업비 500억 원 투입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보성군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농촌 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5년까지 최대 국비 300억원과 각 사업 지원 비율에 따른 지방비 200억원 등 총 500억원을 농촌 개발 및 생활서비스 향상에 투자한다.

‘농촌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지자체장이 협약을 통해 정책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이 수립한 발전방향에 따라 집중 투자해, 농촌지역의 보육, 교육, 보건, 복지 등 기초 생활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통한 ‘365생활권’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로써 보성군이 농촌 개발은 물론 보육과 교육·복지 등 기초생활 서비스까지 패키지로 농촌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보성군은 지역의 계층과 생활권, 기초 생활서비스 접근성 분석 등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생활거점 개선과 농촌 경제 활력 제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한 노력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생활문화 공동체 활성화 및 농촌 보육여건 개선 등을 위해 타부처 사업 등을 연계해 사업 시너지를 높일 예정이며 지역 안에서 보육, 교육, 보건, 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가 충족되는 환경을 만들어 인구 유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오는 7월부터 내년 4월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해 농촌 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5월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취임 초부터 공을 들여 준비해온 사업인 만큼 보성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핵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사업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고 농촌 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