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곰 사육시설 특별점검 나서
관내 사육곰 불법도축 예방 특별정기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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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산강유역환경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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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관내 9개소를 대상으로 6월29일부터 7월10일까지 사육곰 전반적인 관리실태 및 법규 준수여부 특별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수그러들지 않고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웅담이 코로나19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낭설로 사육곰 불법 도축이 우려되고 있어 이를 방지하고자 사육곰 정기점검과 병행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곰 사육시설 9개소이며, 특별점검은 개인이 운영하고 개체 수가 많은 농장 5개소가 대상이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사육곰 각종 신고사항(출생, 용도변경, 폐사, 양도․ 양수 등)이행 및 사육시설의 적정 관리 등 일상적인 점검뿐 아니라 불법도축 여부 확인을 위한 사육곰 관리(두수) 정확성 여부를 면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국민들께서는 웅담관련 낭설에 현혹되지 마실 것을 당부 드리며, 곰 사육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