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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현장서 소통하는 노력 필요하다”

도정 주요현안 끊임없는 소통으로 도민제일주의 행정 당부

2020-06-23(화) 13:15
전라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특구 지정을 위해서는 차별화되고 특화된 육성책이 필요하다”며 대안마련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가진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드론 규제자유구역 지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차별화된 대책”을 주문했다.

특히 “고흥은 비행안전지구로 유리하지만 실증센터 중심만으로는 부족해 드론사업 육성대책과 기업유치 등 콘텐츠가 함께할 때 효과를 거둘 수 있어 특화된 드론산업 육성책이 긴요하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또 “민선7기 2년을 맞아 그동안 블루이코노미 비전 선포와 도정 주요현안에 대해 열정을 쏟은 결과 많은 분야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정책제안을 통해 도민우선주의 행정으로 더 큰 성과를 올려달라”고 주문했다.

각종 현안에 대한 도민소통과 관련해 김 지사는 “주로 현안으로 대두된 그린뉴딜 전남형 상생일자리와 서남권 해상풍력, 나주SRF열병합발전소, 광주군공항 이전 등 경청할 부분이 많다”며 “현장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도민편에 서서 도민을 안심시키는 지혜를 발휘해 줄 것”을 덧붙였다.

김 지사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전남은 다행히 안전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언제든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앞으로 방문판매 업체나 요양시설, 물류센터, 소규모 종교모임 등에 대해선 비상한 관심을 갖고 마스크 사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아울러 당부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민발전소 설립은 도에서 추진중인 사업의 경우 도민 참여방안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마련과 함께 시군 사업 또한 도민입장에서 항상 고민하고 지속적인 민원해결을 통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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