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옥외저장시설 파손에 따른 황산 다량 누출” 상황을 가정하여 산단내 구성되어 있는 화학안전공동체*와 공동으로 신속한 사고 대응과 복구을 통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하남산단 화학안전공동체*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화학사고 현장 측정분석차, 현장 출동 지원 차량, 복합가스측정기, 흡착포, 중화제 등의 방제장비 및 약품이 투입되었다.
※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는 안전관리 역량이 우수한 대기업과 그 인근에 중·소기업이 공동체로 구성하여 상호간 안전관리를 지원·협력하도록 하는 기업간 자발적 협업체계(광주·전남 주요 산단 총 14개 공동체)
※ 하남산단에는 총 2개의 화학안전공동체가 구성되어 있으며, 금번 훈련에 참여한 하남산단 1반은 ‘13. 3. 19 협약체결을 통해 LG이노텍(주), 대성화학(주), 세방전지(주), 세방산업(주), 테크팩솔루션 하남공장 등 5개 기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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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화학사고 대응 훈련에는 금년 4월 하남산단에서 발생한 염산누출 사고사례를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구성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방, 지자체, 경찰 등 유관기관 대응 훈련은 시나리오 공유를 통해 기관별 역할을 사전 점검·보완하였으며, 주민대피 훈련도 포함하였다고 밝혔다.
영산강유역환경청 백동섭 화학안전관리단장은 “최근 화학사고가 발생했던 하남산단 내에는 아직도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이 많아 사고예방 차원의 주기적인 사고대응 합동 훈련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각 기업의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 합동훈련을 통해 유사시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목)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