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장천동 순천종합버스터미널, 그래피티로 활력 불어 넣어

세계적인 그래피티 작가 심찬양의 국내 최대 작품 선보여

2020-06-17(수) 12:42
장천동 순천종합버스터미널 뒤편 골목 건물 벽면에 그려진 가로 22m, 세로 19m짜리 국내 최대 크기의 작품, 그래피티를 통해 쇠퇴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순천시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순천시외버스터미널에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심찬양 작가의 작품이 등장했다.

터미널 뒤편 골목 건물 벽면에 그려진 그림은 가로 22m, 세로 19m짜리 국내 최대 크기의 작품으로 그래피티를 통해 쇠퇴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작품이 등장한 몽미락센터는 주민커뮤니티공간과 공유부엌, 예술인 공간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춰 올 하반기 개관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미국계 한국인인‘벨라’를 모델로 그려졌다.

작가는 다양한 시선에 대한 포용과 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찾아오는‘만남의 광장’이 되기를 바라고 장천동 도시재생사업‘몽미락’을 컨셉으로 희망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선택했다.

한편 심작가는 한국에 알려지기 전 이미 미국에서 인정을 받은 인물로 미국 곳곳에 한복 입은 흑인 여성을 그려 인종차별에 대한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려왔다.

순천시관계자는“심찬양 작가가 그린 작품이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랜드마크의 역할로 장천동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명소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