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찾아가는 토지매수 현장민원실 운영 현장 상담과 신청을 통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 |
 | | 영산강유역환경청 |
|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토지매수사업 홍보와 지역주민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토지매수 대상지역에 ‘찾아가는 토지매수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지매수사업은 2003년부터 주암호 등 상류 상수원보호구역 및 수변구역 등에 위치한 토지등을 수계관리기금으로 매수하여 수질개선을 위한 수변녹지 등으로 조성․관리하는 사업이다.
일반적인 토지매도 신청은 전화 상담,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되나 이번에 운영되는 현장민원실은 대상지역 내 주민들의 노령화로 인한 거동불편, 정보부족, 매도신청서 작성의 어려움 등 주민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다.
이번 찾아가는 토지매수 현장민원실 운영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보성군 겸백면(17일), 광양시 진상면(18일), 보성군 문덕면(19일)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토지매수담당 직원이 현장에서 접수창구를 개설, 1:1로 토지 등의 매도신청서 접수와 상담을 병행한다.
또한, 2019년부터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화순 옥리지구 거점형 수변생태벨트 조성사업의 원활한 토지 확보를 위해 사업부지 내 토지소유자에게 안내문 발송과 찾아가는 대면 상담을 추진하여, 적극적인 매수를 통한 수변녹지 조성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 화순 옥리지구 : 화순군 북면 옥리 179번지 일원에 약 7만평 규모로 녹지공간 조성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역 주민의 공감대 형성과 토지매수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