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내년 양림동에 ‘예술여행 지원센터’ 문 연다

펭귄마을 인근 신축 중인 청년창작소 1층에 위치

2020-06-16(화) 11:04
청년 창작소 조감도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남구는 양림동 지역 주민들과 이곳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예술인, 양림동을 방문한 관광객 모두가 공유하는 예술여행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2021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예술여행 지원센터 조성에 나선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양림동에 조성되는 펭귄마을 예술여행 지원센터는 펭귄마을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2층 한옥으로 신축 예정인 청년 창작소 건물 내 1층에 들어선다.

펭귄마을 예술여행 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시설 운영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6억원 가량이다.

이곳 센터의 개관 시점은 다음달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립 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는 청년 창작소 오픈 시기에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펭귄마을 예술여행 지원센터는 마을 주민과 예술인, 관광객들이 시설 사용을 공유하면서 주민들과 예술가들이 관광객들의 기대치에 부응하는 관광 상품을 기획하는 등 예술여행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방점이 맞춰져 있다.

또 센터 이용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방문자의 짐을 보관하고 음료를 마실 수 있는 휴게실을 비롯해 공공 와이파이를 갖춘 비즈니스 룸 및 워크숍 룸, 센터 운영 지원을 위한 근무자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양림동이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인데다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예술여행 지원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며 “이곳 센터를 적극 활용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예술관광의 체험 기회를 제공해 양림동의 가치를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