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분청문화박물관, 전시 전문해설사 신규 양성교육대상자 모집 고흥 관광의 대표주자인 전시 전문해설사 문이 활짝~ |
 | |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전시 전문해설사 신규 양성교육대상자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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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에서는 오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박물관 전시 전문해설사 양성 교육대상자를 20명 내외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전시 전문해설사는 분청문화박물관 및 조종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에 전시된 고흥의 문화유산을 관람객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박물관에는 현재 6명의 전시 전문해설사가 활동 중에 있으나, 매년 증가하는 박물관 관람객 수요에 대처하고 다양화된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수준 높은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에 신규 전시 전문해설사를 양성·선발한다고 밝혔다.
평소에 고흥의 문화유산에 관심이 많고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즐기면서 배려심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관내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실무실습 기간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다.
양성교육은 7월 21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23회 동안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고흥의 역사, 분청사기 및 도자기, 설화, 문학, 민속 등 박물관에 전시된 자료를 중심으로 한 강의형 수업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전시 전문해설사 양성교육에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7월 15일까지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전시 전문해설사로서의 소양과 수행능력, 서비스 정신, 봉사정신이 투철한 분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선발된 해설사를 통해 박물관 관람객들에게 고흥에 대해 제대로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박물관의 활성화와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