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A형 간염 예방수칙 준수하세요”

고위험군 예방접종, 손씻기 등 수칙 준수 당부

2020-06-08(월) 14:42
“A형 간염 예방수칙 준수하세요”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는 올해 처음으로 A형 간염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은 조개젓 섭취를 중지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3~4월 경상북도 구미시 내 한 음식점을 이용한 사람들 중 6명이 A형 간염에 감염됐으며 이들은 모두 조개젓을 섭취한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 확인됐다.

질본 A형 간염 환자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개젓을 섭취한 비율이 높아지고 환자 발생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조개젓으로 인한 A형간염 발생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올해 22주차 기준 A형 간염 발생 현황은 전국 1435명, 광주 27명이다.

이에 광주시는 A형 간염 예방을 위해 안정성 확인 시까지 조개젓 섭취 중단 권고 조개류 익혀먹기, 요리 전·식사 전·화장실 다녀온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안전한 물 마시기, 채소나 과일은 깨끗이 씻어 껍질 벗겨 먹기 등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 환자 발생 빈도가 높은 1970년~1999년에 출생한 만성 간 질환자 등 A형 간염 고위험군은 국가에서 시행하는 무료 예방접종을 보건소 또는 지정의료기관에서 받도록 권고했다.

20~30대는 낮은 항체보유율을 고려해 항체검사 없이 바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40대는 항체검사 후 항체가 없을 경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김광은 시 건강정책과장은 “전국적으로 A형간염 환자 중 조개젓을 섭취한 비율이 증가하고 환자 발생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며 “A형간염 예방을 위해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조개젓은 섭취를 중지하고 예방접종을 받는 등 A형간염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