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광군, 사과·배 과수화상병 ‘경계’ 단계 발령

사과·배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예찰 실시

2020-06-05(금) 13:47
영광군, 사과·배 과수화상병 ‘경계’ 단계 발령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화상병 발생이 늘어나자 농진청은 지난 1일 화상병 위기 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높였다.

지난달 25일 ‘관심’에서 ‘주의’로 경보 단계를 격상한 지 1주일 만에 또 상향 조정한 것이다.

과수화상병은 한번 발병하면 과수원 전체를 폐원해야 하는 우리나라 검역 병해충으로 사과·배 등에 발생해 감염 시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영광군은 관내 과수화상병 발생을 막기 위해 과수화상병예찰방제단을 편성해 집중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과수재배농가는 의심주가 발생하면 1833-8572로 신고하면 되는데 신고가 접수되면 발신자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서 처리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백영목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치료 방법이 없고 확산속도가 빠르며 미발생 지역에서는 나무 한 그루에서 증상이 발견되면 반경 100m 이내 과원까지 매몰하도록 강화되어 있어 과원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의심증상을 발견했을 때에는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