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민생지원금 강진사랑상품권 지급, 알고 쓰자 총 136억원 발행, 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역할 ‘톡톡’ |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강진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코로나 19에 따른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 전남형 긴급생활비,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전남형 농어민공익수당 등을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제작 후 군민에게 지급하고 있다.
현재 총 136억원을 지급했다.
지급 형태로는 종이형 74억원, 모바일 1억원, 카드형 61억원이다.
종이형과 모바일 상품권 유효기간은 각각 5년이다.
종이형 상품권은 지정하는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QR코드를 활용해 사용할 수 있다.
카드형 상품권 유효기간은 지원금에 따라 다르다.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이나 그 외의 경우에는 오는 12월 31일까지이다.
사용처는 카드 리더기가 설치된 관내 업소이다.
다만, 카드 리더기가 설치돼 있어도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 귀금속점 및 취소 시 수수료가 부과되는 항공, 고속버스 예매업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분실·훼손 시 재발급 절차 또한 차이가 있다.
종이형 상품권은 원칙적으로 분실·훼손 시 재발급이 불가하나, 카드형 상품권의 경우에는 신분증을 지참한 후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7일 이내 재발급이 가능하다.
이승옥 군수는“강진사랑상품권의 애용은 관내 소상공인·자영엽자의 매출 증진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군민 모두가 강진사랑상품권의 사용을 활성화해 지역경제 위기타파에 적극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