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단호박의 명품‘해남 미니밤호박’본격 출하

공중재배로 월등한 품질, 소비자 인기 높아

2020-06-04(목) 13:28
단호박의 명품‘해남 미니밤호박’본격 출하
[미디어전남 윤보현 기자] 해남군의 달콤 포근한 미니밤호박 수확이 본격 시작됐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미니 밤호박은 일반 단호박에 비해 영양가가 높고 베타카로틴, 비타민 B1, B2, C등이 풍부해 감기예방과 피부미용 및 다이어트 식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해남에서 생산되는 단호박은 시설하우스와 친환경 그물망 시설을 이용해 흙이 닿지 않고 공중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깨끗하고 품질이 월등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에서 생산되는 단호박 중에서도 손꼽히는 명품 특산물로 소비자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밤맛이 나는 포근포근한 식감으로‘밤호박’으로 불리며 수박당도보다 높은 12Brix 이상의 당도를 함유해 구운 밤호박, 찜, 라떼, 빵 등 다양한 요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주일가량 일찍 수확을 시작했으며 후숙기간을 거쳐 이번주부터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올해 해남군에서는 45.7ha, 250농가에서 총 820여톤의 미니밤호박을 생산해 50억여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해남밤호박 정수섭 대표는“올해는 생육초기 이상 저온 현상이 있었지만 수확기에 들어서 기상호조에 의한 일조량 증가로 고품질의 맛좋은 밤호박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윤보현 기자         윤보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