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장성군 “백양사 불상 ‘보물’ 지정된다”

임진왜란 전후 불상 변화 밝힐 중요 자료… 군, 중점 관리 계획

2020-06-03(수) 11:58
장성군 “백양사 불상 ‘보물’ 지정된다”
[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장성 백양사의 400여 년 된 불상이 보물 지정을 앞두고 있다.

장성군은 백양사 극락보전 내에 위치한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이 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지난 4월 보물 지정을 예고한 데 이어 향후 이를 고시할 예정이다.

백양사 극락보전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1607년 조각승 현진이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진은 17세기 조선의 대표적인 조각승으로 현재 다수의 작품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백양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현존하는 현진의 작품 가운데 가장 오래된 불상이다.

대좌 내부에 남아 있는 묵서명에 의하면 선대 왕의 명복과 성불을 기원하는 의미로 조성됐다.

온화한 얼굴과 자연스러운 자태 등에서 17세기 불상 조각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지난 2008년 전라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으며 올해 보물 승격 지정을 앞두고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백양사 극락보전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임진왜란 전후 불상의 변화를 밝혀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며 “중점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기철 기자         김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