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유기농 생태마을’ 2개 신규 지정

해남 방춘·진도 소앵무리 마을…유기농업 선도

2020-06-02(화) 17:35
전남도, ‘유기농 생태마을’ 2개 신규 지정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유기농업을 이끈 ‘해남 방춘마을’과 진도 소앵무리마을 등 2개 마을을 올해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했다.

‘유기농 생태마을’은 경지면적 20㏊, 구성원 20호 이상의 규모화 된 마을 중, 친환경인증 면적이 경지면적의 50% 이상, 유기농 인증면적이 경지면적의 20% 이상으로 구성원의 친환경실천 의지가 강한 마을이다.

전라남도는 지난 4월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2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해남 방춘마을’은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이 67㏊로 경지면적 대비 친환경인증 면적 비율이 82% 이상이다.

단지·규모화된 농지에 보리와 밀, 양배추, 밤호박 등 벼 이외 품목에 대해 다양하게 인증을 취득했다.

인근에 방춘서원과 흑석산 등 관광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진도 소앵무리마을’의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은 74㏊로 경지면적 대비 유기농인증 면적이 약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협동심이 강한 마을로 소문난 지역이다.

특히 미스트롯 가수 송가인의 출신 마을로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어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등 농가소득 창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이번에 지정된 2개 마을에 대해 지정서를 교부하고 내년도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사업 신청자격을 부여해, 유기농업 확대·육성에 필요한 생산·가공·유통·체험 관련 시설·장비 등을 신청할 경우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유동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농업환경이 잘 보전된 마을을 꾸준히 찾아 유기농 생태마을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유기농 생태마을을 친환경 농촌융복합산업의 성공모델로 이끌어 유기농업을 퍼트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