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장성공설운동장, 완공까지 ‘7부 능선’ 넘었다

5000명 수용 주경기장 ‘주목’… 군, 2022년 도민체전 유치 준비

2020-06-02(화) 17:16
장성공설운동장, 완공까지 ‘7부 능선’ 넘었다
[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장성군이 장성읍 기산리 일원에 건립 중인 장성공설운동장이 빠른 진행율을 보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전체 공정의 70%가 완료된 상황이다.

일정대로 추진될 경우, 오는 11월 무렵이면 준공식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설운동장 건립은 장성군민의 오랜 숙원이었다.

그간 장성군은 대형 체육시설이 없어 규모 있는 체육행사를 유치하지 못했다.

부지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접근성을 고려해 장성읍과 인접한 부지가 필요했지만 적합한 장소를 찾는 데 난항을 겪었다.

군은 고민 끝에 황룡강의 지류인 취암천의 물줄기를 바꿔 지금의 부지를 마련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공설운동장 부지는 7만4911㎡ 규모다.

이곳에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관람석과 4층 규모의 본관동,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씨름장, 소공원, 주차장이 조성되고 있다.

정식 명칭은 네이밍 선정단 회의 끝에 ‘장성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으로 확정했다.

장성군은 향후 운동장 및 도로의 포장과 관람석 설치, 수변공원 및 소공원 조경 작업을 거쳐 올해 11월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2022년 도민체전 유치를 위한 준비도 이어가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온 군민의 염원인 장성공설운동장 건립이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며 “여타 군이 추진 중인 관광개발사업들도 충실히 진행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김기철 기자         김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