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동구, ‘2020년 소규모 재생사업’ 2곳 선정 쾌거

지난해 계림1 이어 지원1·지산2동 선정…국비 3.5억원 확보

2020-06-01(월) 15:41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도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서 2곳이 선정돼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의 발전기반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소규모 재생사업’은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확대·발전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마중물 사업이다.

동구는 지난해 선정된 계림1동 ‘무등로 3·3·3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년 연속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선정된 2곳은 지원1동 ‘소태동 소통꽃담을 피우다’ 지산2동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지산이음’'으로 국비 3억5천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7억원이 투입된다.

지원1동은 주택 노후화와 좁은 골목, 하수구 악취, 쓰레기 무단배출 등의 문제가 심각한 동구문화센터 일원을 대상으로 무등산국립공원 진입 관문의 지역특성을 활용한 증심천로 환경개선사업과 테마별 골목재생사업을 펼친다.

지산2동은 지산유원지와 다양한 인문학적 유산을 강점으로 이한열 열사-오지호 화백-문병란 시인-지산유원지를 잇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산이음길을 조성하는 등 관광자원화 함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차별화된 마을브랜드를 구축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선정은 주민협의체 워크숍 등을 거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모신청을 준비한 끝에 얻은 쾌거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공동체가 추진하는 점 단위 재생사업인 소규모 재생사업의 주민참여 확대 및 역량강화를 통해 뉴딜사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