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코로나19’ 중 투자유치 ‘잰걸음’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78개 기업, 2조 1천억 협약

2020-05-20(수) 15:51
전라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 어려운 투자여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5월 기준 투자유치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4%가 증가한 78개 기업, 2조 1천 75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준 58개 기업과 비교해 20개 기업이 늘어난 수치로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전략적 유치활동을 통해 큰 성과를 거뒀다.

전라남도는 최근 ㈜한양과 여수 묘도 LNG터미널 건설을 위한 1조 3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오는 6월 율촌청정에너지와 6천억원 등 대규모 투자협약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 팬데믹 상황 속에서 향후 전개될 경제 트랜드와 정부 산업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바이오의약 등 6대 산업분야에 투자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리쇼어링 기업 등 산업파급 효과가 큰 대규모 선도기업 유치를 위해 보조금 인센티브를 대폭 개편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치활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택휴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전화·SNS 등 다양한 비대면 방법으로 빈틈없는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이후 정부정책과 산업 트랜드, 투자 동향에 맞춰 지역 비교우위자원을 활용해 미래 유망산업 중심의 대·중견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