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전남지역 스티렌(Styrene) 취급사업장 안전관리 특별점검 스티렌 취급사업장(10개소)에 대해 첨단측정장비를 활용한 점검결과 온도, 압력, 사고방지시스템 등 적정 관리 확인 |
 | |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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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인도 스티렌(Styrene) 누출 사고와 관련하여 5월 11월부터 15일까지 여수산단, 하남산단 등 지역 내 스티렌 취급사업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실태 등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5월 7일 엘지화학 인도공장에서 스티렌으로 추정되는 가스 누출사고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국내 스티렌 취급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하여 화학사고를 예방하고자 함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첨단측정장비(열화상카메라, 원거리화학영상탐지장비, 휘발성유기화합물탐지기 등)를 활용한 측정을 실시하고, 안전대책 등을 점검했다.
측정결과 사업장 내·외 스티렌 누·유출 등 안전사고 요인이 없음을 확인하였고, 사업장에서는 저장탱크 온도, 압력, 가스누출여부 등 실시간 모니터링 및 내부 순환 시스템을 통한 온도 관리 등 안전관리 방안을 시행하고 있으며, 외부로 스티렌이 누출되지 않도록 자체방지시스템, 소화 설비 등 비상시 대응대책을 마련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는 보다 안전한 제조·보관·사용을 위해 저장탱크에 스티렌 장기 보관방안 마련, 온도계 추가 설치 등을 요청하였다.
백동섭 화학안전관리단장은 “앞으로도 스티렌 등 관내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 등 지속적인 관리강화를 통해 화학물질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