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5·18 40주년 특별전 ‘오월, 별이 된 들꽃’ 개막

6월21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 무료 전시

2020-05-14(목) 14:58
5·18 40주년 특별전 ‘오월, 별이 된 들꽃’ 개막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는 1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5관에서 5·18민주화운동 제40주년 특별전 ‘오월, 별이 된 들꽃’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이용섭 시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이진식 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직무대리, 김근태 작가,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홍가이 문화평론가, 5·18단체 및 미술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5·18 40주년을 맞아 40년의 트라우마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켜 치유와 화합, 희망으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980년 5·18 당시 시민군으로 활동하면 전남도청 문지기를 했던 김근태 작가가 40년간 직접 경험했던 트라우마를 담은 작품 77점을 선보인다.

더불어 한지 조형과 토우를 영상과 콜라보한 작품, 세계 장애아동 120명의 작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김근태 작가는 지난 2012년 3년에 걸쳐 총 길이 100m에 이르는 대작을 완성시켜 작품성과 장애인에 대한 열정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또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서양화가 최초로 UN에서 전시회를 열었으며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베를린장벽 전시, 브라질 페럴림픽 전시, 파리 OECD 전시, 유네스코, 제네바 UN 전시, 평창 페럴림픽 기념전시 등을 개최하기도 했다.

전시는 6월21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용섭 시장은 “오월 영령들과 민주 열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가는 5·18특별전이 잇따라 열리고 있어 의미가 깊다”며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5·18의 상처를 예술로 치유하고 5·18정신을 세계의 민주, 인권, 평화의 이정표로 만들어 가는데 힘과 지혜를 모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