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제3기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대학 개강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 추진 |
 | | 목포시, 제3기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대학 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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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목포시는 제3기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한다.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 및 주민 주체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해는 도시재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주민참여프로그램 등을 주제로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제3기 도시재생대학은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관리협동조합을 설립해 마을 공간의 자생적 관리 및 마을비즈니스 개발·운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마을재생의 구현을 목표로 5월 12일 부터 6월 16일 까지 매주 화요일 서산동 보리마당 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마을관리협동조합의 이해 및 동기부여 협동조합의 이해 및 운영사례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절차 선진지 답사 워크숍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사업화 워크숍을 2개월간 진행하며 창립총회 등을 거쳐 9월 말 설립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이 재생의 주체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굉장히 중요하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관리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업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