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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트홀, 최신영화 ‘백두산’상영

5월 14일 생활 속 거리두기 속 상영

2020-05-07(목) 14:13
강진아트홀, 최신영화 ‘백두산’상영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강진아트홀에서는 2020년 한국영화 흥행작인 ‘백두산’을 오는 14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2회에 걸쳐 상영한다.

영화 줄거리는 대한민국 관측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의 화산이 폭발한 가상 상황의 이야기다.

갑작스러운 재난에 한반도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고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추가 폭발이 예측된다.

사상 초유의 재난을 막기 위해 ‘전유경’은 백두산 폭발을 연구해 온 지질학 교수 ‘강봉래’의 이론에 따른 작전을 계획하고 전역을 앞둔 특전사 EOD 대위 ‘조인창’이 남과 북의 운명이 걸린 비밀 작전에 투입된다.

작전의 키를 쥔 북한 무력부 소속 일급 자원 ‘리준평’과 접선에 성공한 ‘인창’. 하지만 ‘준평’은 속을 알 수 없는 행동으로 ‘인창’을 곤란하게 만든다.

한편 ‘인창’이 북한에서 펼쳐지는 작전에 투입된 사실도 모른 채 서울에 홀로 남은 ‘최지영’은 재난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사이, 백두산 마지막 폭발까지의 시간은 점점 가까워 가진다.

영화 ‘백두산’은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수지 등 화려한 출연진이 참여해 852만 관객들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 모았다.

강진아트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화상영시 생활 속 거리두기로 간격을 유지해 관람석 띄어 앉기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손 소독, 발열체크를 실시하며 37.5도 이상과 호흡기 질환자 및 마스크 미착용 관람자의 출입을 금지한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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