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농작물 저온 피해’ 정밀조사 착수

피해 농가 농약대·경영자금 등 재해복구비 지원

2020-05-01(금) 16:00
전라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오는 21일까지 최근 이상 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농작물에 대해 농가별 정밀 조사에 착수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5일 나주, 영암, 순천지역에 최저기온이 영하 3~4℃까지 내려가는 등 이틀간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이상저온 현상으로 개화 중인 배, 복숭아 등 약 3천 450㏊에 저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1차 조사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농작물 저온 피해를 입은 농가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피해 신고를 하면 읍면동 관계자가 피해 농가, 마을 이장 등과 합동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온 피해가 발생한 시군은 조사요령에 따라 현장 조사 후 오는 21일까지 피해복구계획을 수립해야하며 그 결과에 따라 농약대 등 경영안정을 위한 복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복구비는 주로 피해 정도에 따라 1㏊ 기준 과수류 농약대로 199만원, 엽채류 는 재파종 시 469만원을 지원한다.

피해율 50% 이상 농가는 생계비를 비롯 농축산경영자금 상환 연기, 고교생 학자금 감면 등이 이뤄진다.

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농촌 인력이 부족한 실정에 저온 피해까지 겹쳐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피해를 입은 농가는 조사에 누락되지 않도록 빠짐없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